이젤을 사서 그림을 그리게 하고, 공부를 위해 학습지나 노트 등 다양한 준비물을 고려하던차에 맘스보드의 보드를 구경하게 되었어요. 앞에 두가지를 다 함께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아이가 태어나면서와 돌 때 색잡기를 했었는데 파스텔핑크를 골랐어요. 보드색도 아이의 애착이된 색상으로 할 수 있고 안전바도 설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그리고 싶은 세상을 맘껏 그릴 수 있는 크기여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.
단순 보드의 리뷰지만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란 고민이 있다면 가장 좋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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